‘웰메이드’,영포티 패션..“청춘이 길어진다”
2016-10-10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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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영포티(Young Forty)를 위한 세련된 가을 패션을 제안했다.
영원히 청춘이고 싶은 젊은 40대를 뜻하는 영포티(Young Forty)가 주목 받으며, 업계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의 마흔과 다르게 핫하고 트렌디한 것을 좋아하고, 패션에 민감해 쇼핑을 즐기는 특징을 지닌 영포티. 연예계 대표적인 영포티 배우로 손꼽히는 정우성이 제안하는 트렌디한 가을 패션에 주목해보자.
리얼 ‘굿맨’의 느낌을 자아내는 가을 패션을 원한다면 광고 비주얼 속 정우성의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재킷이나 팬츠, 니트,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캐주얼한 패션을 즐겼다면 올 가을에는 포멀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포멀한 ‘굿맨’의 스타일링은 정우성 못지 않은 세련되고 지적인 남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내 줄 것이다.
최근 세정 ‘웰메이드’는 X세대라 불리며 열정으로 가득했던 젊은 시절을 뒤로하고,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영포티를 응원하기 위한 ‘굿맨을 굿맨답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정우성이 패션쇼 사회자로 등장, 세련된 영포티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의 영포티룩은 어땠을까. 정우성은 가을 시즌 필수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우성은 수트에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체크 재킷 혹은 하프코트를 매치해 리얼 웨이 영포티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우성의 ‘굿맨’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아이템은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의 브루노바피 제품으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더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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