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젠테, 브랜드 접는다

2006-03-10 최남희 기자 

에스콰이아(대표 박민규)의 「소르젠테」가 영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소르젠테」는 2006년에 정장 브랜드가 아닌 타운캐주얼이나 캐릭터로 리뉴얼해 재런칭할 계획이다. 관계자들은, “상품권 구매 등으로 영업효율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브랜드를 계속 전개하는 것은 힘들다”며 “「소르젠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되,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컨셉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르젠테」는 신세계백화점 등 3개 매장을 철수했으며, 8월 말까지 영업을 할 계획이다.
「소르젠테」는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을 포함해 44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한편 「소르젠테」는 1990년 하반기에 런칭한 15년차의 남성정장 브랜드로 20대 초반∼30대 초반을 위한 블랙라벨과 30대 후반을 위한 화이트라벨의 정장과 소프트한 감성의 캐주얼 라인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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