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 직수입으로 감도 업!

2006-03-10 최남희 기자 

한국다반(대표 김흔태)의 「다반」이 하반기부터 캐주얼 라인을 일본 직수입으로 가져간다.

캐주얼 라인은 30대 초중반을 타겟으로 하며, 언타이드(unti- ed) 룩을 지향하는 캐릭터 정장이다.

이 회사 김승준 이사는, “「다반」이 제시하는 언타이드 룩은 타이를 매지 않고도 충분히 비즈니스웨어가 될 만한 세련된 감도를 지향하며, 직수입 비중을 높여 캐주얼한 남성복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생각”이라며, “기존 정장 브랜드와 캐릭터 브랜드의 브릿지 라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 리뉴얼하는 롯데 본점은 신세계 강남점의 인테리어를 보완해 ‘옷장’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마네킹을 없애고, 전면 윈도 디스플레이로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인다. 일본 다반사의 인테리어팀이 직접 설계할 예정이다.

또 월별 테마와 월별 컬러를 제안해 늘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다반」은 현재 16개의 백화점 매장을 갖고 있으며, 하반기에 4개를 추가한다. 작년 120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년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