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공격 앞으로’

2006-03-10 박찬승 기자 pcs@fi.co.kr

올해 매장 50개까지… 가을부터 스타마케팅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세르지오(대표 홍남식)의 브랜드 「세르지오」가 공격적인 영업을 펴고 있다.

「세르지오」는 합리적 가격대를 표방한 타운캐주얼. 지난 2002년 런칭,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브랜드다.

현재 백화점과 대리점 포함해 25개점을 운영중인데, 성인 캐주얼 시장 확대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을 표방하고 나선 것.

이 회사 정동한 이사는, “지난 3년 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내실을 다져왔다. 일각에선 타운캐주얼 시장이 어렵다고 하지만, 신생 브랜드에겐 오히려 기회라 생각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게 됐다”며 “백화점 영업을 강화해 올해 안으로 현재의 2배 수준인 50개까지 매장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에는 스타마케팅과 상품다양화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데도 주력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세르지오」는 신세계 영등포, 애경백화점, 전주백화점, 엘지부천 등에 입점해 있으며, 엘지백화점 부천점은 고정 행사매장으로 운영하면서 월 평균 6∼7천만원을 판매하고 있다. 7∼15만원대의 점퍼와 2∼5만원대인 티셔츠에 대한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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