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울라러브’향수 런칭쇼

2006-03-10  

「안나수이」 돌리걸의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울라러브’ 런칭 행사가 지난 4월 23일 열렸다.

‘울라러브’는 작약꽃 향과 화이트 무스크, 시더우드 향이 어우러진 상큼한 향수.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직접 방한해 눈길을 끈 이번 행사는 안나수이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낭만적인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이었다. 작은 연못이 있는 테라스에는 그네와 인형이 놓였고 안나수이가 사랑하는 꽃들이 가득했다. 또 행사장 안은 ‘울라러브’를 형상화한 컬러인 레드, 블랙, 화이트로 통일된 소품들과 조명들이 설치돼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안나수이의 모티프로 자주 등장하는 나비 형태의 모빌과 벽장을 재현한 벽화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안나수이는 특별히 돌리걸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배경에 대해, “처음 숍을 오픈할 당시 이런 형태의 마네킹을 매장에 비치해 두었는데 그때부터 ‘돌리걸’과 같은 향수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다양한 돌리걸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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