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롤링진으로 초가을 롱&슬림핏 완성
2016-09-09 박상희 기자 psh@fi.co.kr
다리가 길어 보이는 롤업진 스타일 데님 출시
'버커루'가 롤업 포인트와 빈티지한 워싱으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롤링진 시리즈를 출시한다.
엠케이트렌드가 전개하는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선보이는 롤링진은 다크 인디고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착용 시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 날씬한 핏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판 원단과 스트레치 원단으로 슬림한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도 보장한다.
'버커루' 담당자는 "데님을 자주 찾는 가을 시즌을 맞아 밑단 롤업 포인트로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롤링진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광수와 헬로비너스 나라처럼 각각 다른 핏의 롤링진에 스니커즈 등을 매치해 발랄한 커플 캐주얼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롤링진은 스키니, 슬림, 배기 핏 등 남성용 3종, 여성용 2종 스타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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