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예뻐야 골프다’ 새 기준 제시
2016-09-05 취재부
필드 위 살아있고 독특한 아트 워크로 재밌는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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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이 “예뻐야 골프다”의 콘셉을 새로 잡고 배우 이하늬와 올 가을 광고 공개했다.
‘까스텔바쟉’ 2016 F/W 광고는 기존 골프웨어 광고와 달리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특유의 프랑스 감성을 담은 아트워크와 유쾌하고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청명한 가을 필드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분위기를 표현, 역동적으로 펼쳐짐으로써 한편의 아트 무비를 연출했다.
남해 사우스케이프 CC에서 촬영된 이번 시즌 광고는 지난 시즌과 달리 스튜디오를 벗어나 ‘까스텔바쟉’ 만의 개성과 '필드 위의 예술'(Art on the field)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표현하고 있다.
‘까스텔바쟉’은 이번 광고의 포인트로 2030 여성 골퍼들의 필드 위 개성을 강조, 향후에도 독특한 아트워크와 화려한 컬러를 통해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조화로운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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