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올 하반기 중국내수시장 진출
2006-03-09
올 가을 상해에 1호점 오픈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가 올 하반기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베이직하우스」는 내년 초 중국진출을 계획하고 올해 PIS에 참석했으나 진행과정이 순조로와 올 하반기로 일정을 앞당겼다.
이 회사 도상현 전무는 “태평양백화점을 비롯한 상해 28개 백화점 바이어들과 협상을 진행 중"며 "올 하반기 상해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진출 본격화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청도, 상해의 생산공장으로 구성된 중국지사를 영업본부 및 경영지원팀으로 개편했다.
「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 총괄 법인장에 임명된 박기성 이사는 “상하이 인 프리뷰에서 현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은만큼 중국시장 공략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현지에 맞는 마케팅, 영업전략으로 중국 패션업계에 한류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 「베이직하우스」는 중국법인 영업담당 본부장에 이수각 이사를 승진, 임명하고 경영지원팀장으로 이동주 차장을 영입했다. 김두식 차장과 김영현 차장은 각각 청도와 상해 지사장으로 발령했다.
이 회사 도상현 전무는 “태평양백화점을 비롯한 상해 28개 백화점 바이어들과 협상을 진행 중"며 "올 하반기 상해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진출 본격화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청도, 상해의 생산공장으로 구성된 중국지사를 영업본부 및 경영지원팀으로 개편했다.
「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 총괄 법인장에 임명된 박기성 이사는 “상하이 인 프리뷰에서 현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은만큼 중국시장 공략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현지에 맞는 마케팅, 영업전략으로 중국 패션업계에 한류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 「베이직하우스」는 중국법인 영업담당 본부장에 이수각 이사를 승진, 임명하고 경영지원팀장으로 이동주 차장을 영입했다. 김두식 차장과 김영현 차장은 각각 청도와 상해 지사장으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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