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마르시아노 라인·게스 컬렉션 도입

2006-03-09 안주현 기자 

두산의류BG(대표 정세혁)의 「게스」가 ‘마르시아노 라인’과 ‘게스컬렉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게스」 관계자는 “게스컬렉션과 마르시아노 라인을 도입을 놓고 미국 본사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으며 성사될 경우 빠르면 올 가을부터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스컬렉션은 드레시하고 포멀한 라인. 블랙 컬러의 이브닝 웨어가 주요하게 전개된다.

마르시아노 라인은 「게스」를 런칭한 마르시아노 형제의 이름에서 명칭을 딴 고가 라인으로 이번 시즌 미국서 출시돼 일부 매장에서만 시험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청바지 가격은 20만원대.

상품은 청바지를 기본으로 여성스럽고 섹시한 탑, 슬립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나영선 디자인 실장은 “실크, 린넨 등을 이용한 여성스러운 탑과 청바지의 믹스 앤 매치를 통해 고급스럽고 드레시한 데님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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