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루치, 국내 영업 재개

2006-03-09 안주현 기자 

이랜드 9월에 명동 직영점 오픈

지난해 봄, 전개업체(사보이INC) 부도로 영업을 중단했던 「피오루치」가 이랜드에 의해 다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랜드는 이태리 본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올 가을 「피오루치」를 재출시한다.

「피오루치」는 100% 국내 생산될 방침. 이랜드 측은 “생산은 국내서 진행되지만 디자인을 이태리 본사서 수정.보완하기 때문에 이태리 「피오루치」의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직수입 상품을 30모델 가량 들여와 일부 매장서 판매할 계획이다.

피오루치는 전 매장 모두 가두점으로 진행되며 올 9월 명동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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