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 니치마켓 공격

2006-03-09 김용태 기자 

취급점 유통 강화… 연말까지 50개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라페스포츠(대표 김국두)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페」가 취급점 유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페」는 최근 취급점 유통을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30개인 유통망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국두 사장은, “최근 아웃도어 업체들이 유통전개를 대리점체제로 전환하고 있어 취급점은 새로운 공략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상품개발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상품력 강화를 위해 제품 수를 전년대비 60% 늘어난 80스타일로 다양화했다. 또 소비자들의 요청이 있을 시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은 취급점 유통확대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라페」는 현재 생산량의 80% 이상을 국내 생산하고 있어 트렌드 변화에 따른 반응생산이 강점인 회사이다. 국내 자가 공장에서 생산하는 덕에 이 회사는 정상제품의 판매율이 80%를 넘는다.

이 회사는 현재 홈플러스를 주력으로 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1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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