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버리, 브랜드 접는다

2006-03-09 권자영 기자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의 영캐주얼 브랜드 「틸버리」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중단한다. 「틸버리」 영업중단에 대해 본사 내부에서는 이미 확정된 상황이며, 백화점측은 본사로부터 영업중단을 비공식적으로 통보받은 상태이다.

브랜드측은, “「틸버리」의 영업이 브랜드를 급작스럽게 중단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은 아니었다. 영캐주얼 시장의 상황과 브랜드의 비전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앞으로의 방향은 아직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3년 봄에 런칭한 「틸버리」는 바바패션의 「아이잗바바」와 「지고트」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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