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설맞이 특별 프로모션
2016-02-04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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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이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지점에서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해 남여패션·잡화·키즈·스포츠/아웃도어·리빙 등 200여 개 다양한 브랜드가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아디다스’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 행사를 진행, 전 점에서 2품목 구매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일부 품목에 대해 ‘센존’과 ‘헤지스’가 추가 20% 할인한다. ‘롱샴’은 품목별로 40~80%, ‘미소페’는 15년 F/W 상품을 20%, ‘리틀 달란트’는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하는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가 최고 79% 할인하고, 재킷과 티셔츠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는 대형 맥머도 전시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에디션 행사를 진행해 다운·재킷·트래킹화 등을 최고 70%, 토들러세트 및 액세서리를 50~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코모도 스퀘어’가 품목별로 50~70%, ‘아이잗 바바’는 F/W 상품을 20%를 추가 할인한다. ‘타미 힐피거’는 15년 S/S 상품을 40% 할인한다. 한편, 특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리빙 브랜드 행사가 진행된다. ‘테팔’ ‘르크루제’ ‘필립스’ ‘실리트’ 등 많은 제품들도 대폭할인 행사를 가진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 아울렛’이 일부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지고트’는 6일부터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나이키’는 최고70% 할인행사와 균일가전을 선보인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뉴발란스’는 신발/가방/의류를 균일가에 판매하고, ‘게스 키즈’는 티셔츠와 점퍼를 균일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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