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슈즈 ‘스코노’, “북유럽풍 정갈함이”
2015-12-28 취재부
 |
청소년에 비해 엄마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우리아이의 패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들 눈도 눈이지만 방학 중에 다니는 여행이나 친지 방문 때는 패션이 많이 신경 쓰인다. 우리아이, 좀더 세련되고 남다르게 보이고 싶다면 무민 캐릭터가 돋보이는 노르웨이 패션 슈즈 브랜드 ‘스코노’ 슈즈를 추천한다.
활동성이 많은 자녀에게는 따뜻한 퍼 운동화가 제격이다. ‘스코노’의 무민 퍼 운동화는 무민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프린트되어 아이들이 신으면 경쾌하면서 발랄함을 강조할 수 있고 내부에 퍼를 사용해 발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주어 추운 겨울에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려 센스 있는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스코노’의 무민 퍼 운동화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한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면서 한파에 강한 패딩 아이템이 인기이다. ‘스코노’의 무민 패딩 부츠는 추위로부터 우리 아이를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심플한 디자인에 귀여운 무민 캐릭터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전체적으로 패딩 소재를 사용하여 눈과 비에도 걱정 없다. 또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자녀의 개성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종아리까지 퍼로 감싸주어 추위에 약한 자녀에게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함까지 챙기는 ‘스코노’가 무민 슈즈와 콜래보레이션한 아이템으로 우리 아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자.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