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아동복, 「하임벨」첫 선

2006-03-08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에임원(대표 기다마사도시)의 토들러 아동복 「하임벨(HEIMBELL)」이 첫 선을 보였다.

「하임벨」은 일본 히로타사(대표 히로타 다까아끼)와 한국 GSGM(대표 이진순)이 협력해 출시한 브랜드로서 3∼11세 아동을 겨냥하고 있다.

품질 대비 저렴한 중가대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으며 남녀비는 4:6.

기다 에임원 사장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브랜드이다. 귀엽고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트렌드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한국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토들러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임벨」은 출시 초기부터 볼륨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출시 초기인 올 하반기에 60개점을 전개한다. 50개점은 GSGM의 아동복 브랜드 「오션스카이」와 복합으로 전개하며, 10개점은 할인점과 아웃렛유통 등에 단독 매장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2년차인 내년에 70개점, 3년차인 2006년에는 100개점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에임원은 일본 히로타사(70%)와 한국 SFT사(30%)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회사. 히로타는 상품기획과 생산을 총괄하고 GSGM은 유통과 판매를 책임지게 된다.

1차적으로 아동복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영업성과에 따라 향후 여성복과 캐주얼시장에 대한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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