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스포츠, 내수 접고 수출 주력

2006-03-08 권자영 기자 

지난 2월 런칭한 모드인텔리전스의 「유레스포츠」가 브랜드를 철수한다.

「유레스포츠」는 이번 상반기 가두상권 중심으로 12개의 매장을 열었으며, 지속적인 매출 부진으로 런칭 5개월만에 브랜드 중단을 결정했다.

이 브랜드의 이호석 상무는, “현재 매장은 순차적으로 철수 중이며, 앞으로는 일본 수출과 중국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출 경기가 호조를 띄는 반면 내수 경기가 지속적으로 어려워짐에 따라 당분간 내수사업을 접고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드인텔리전스는 현재 중국에 공장을 짓고 있으며, 오는 20일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일본과 한국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과 정보 회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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