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가두상권에서 효율낸다

2006-03-08 최남희 기자 

딕코퍼레이션(대표 배태진)의 「루이스(LUIS)」가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루이스」는 지난 5월에는 진주마레제와 해운대점을 여는 등 대리점 15개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6월에는 대구 동성로, 마산, 제주2호점을 오픈한다. 하반기에는 3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한 지 보름만에 해운대점은 3천8백만원어치를 팔았으며, 지난 달 대전점은 9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장이 15~18평형으로 효율이 높은 편.

이 회사 김영신 팀장은, “압구정, 대전점이 매출이 좋다. 하반기에는 주요 상권위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 백화점 입점도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지난 2002년 8월에 런칭한 디자이너 감성의 캐릭터브랜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트로 20대후반과 30대 초반의 젊은 남성소비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대는 수트가 21∼28만9천원이며, 셔츠가 4만3천∼6만원으로 저렴한 편. 김 팀장은, “몸에 적당히 피트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수트, 스트링과 단추 등의 다양한 디테일, 화려한 패턴물의 셔츠, 특히 합리적인 가격이 트렌디한 남성 소비자에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자체홈페이지인 루이스이샵(www.luis.co.kr)은 아울렛매장으로 30∼50% 할인한 가격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사이트는 월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월매장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작년 「루이스」는 지난 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