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팀, 지역상권에서 잘나간다
2006-03-07최남희 기자 

유로물산(대표 이재성)의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넥스팀」이 포항, 익산 등 지역상권에서 호조를 띠고 있다.

지난 6월 초 오픈한 익산점은 일평균 18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포항점은 지난 달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종휘 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도 있는 캐주얼이 지역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 ??며, ??지방상권의 영업력을 강화한 후에 서울과 수도권 상권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에는 목동점을 오픈하며, 하반기에 천안·진주· 구미· 원주 등의 지역으로 15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팀」의 주력 아이템은 다양한 디자인의 패턴물 셔츠. 셔츠는 전체 판매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셔츠의 가격대는 4만8천원~9만8천원대로 다양하다. 9만원대의 셔츠가 전체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 재킷은 19만8천원, 점퍼가 17만8천원이다.

하반기에는 캐주얼 감도를 높여서 캐주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수트를 전체 물량의 10%로 늘리는 등 수트를 보강하고, 단품 재킷과 청바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청바지는 10스타일 정도로 다양한 핏과 워싱을 보강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