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캐주얼, 고급화로 승부
2006-03-07최남희 기자 

국동(대표 변상기)의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이 젊어졌다.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은 40대를 겨냥한 스포티한 점퍼와 스웨터 등의 고가 상품이 호조를 띠고 있다. 전체 물량의 10%로 전개하고 있는 이 라인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레드와 그린 등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활동성을 부각한 게 특징이다.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은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와 스포티즘을 반영한 활동적인 니트, 스웨터와 내추럴 감각의 재킷이 80%를 넘는 판매율을 보였다.

재킷과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셔츠류도 잘 팔린다.

하반기에는 최상위층을 겨냥한 프레스티지 라인을 도입하는 등 감도를 높인다.

테마별로 새로운 라인을 도입하고, 웰빙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