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x FIT, 한국서 ‘뉴욕 패션’ 배운다!

2015-07-08 취재부 

2015 FIT SUMMER PROGRAM



코오롱FnC가 뉴욕패션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2015 FIT SUMMER PROGRAM'을 진행한다.

 


코오롱FnC(대표 박동문)가 국내에서 최초로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 이하 FIT)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2015 FIT SUMMER PROGRAM>을 진행한다.


<2015 FIT SUMMER PROGRAM>리버스(Rebirth)’를 주제로 수행 과제는 친환경 가치를 실현이다. 이 프로그램은 패션에 관심 있는 34명의 청년들이 5개 팀으로 나뉘어 713일부터 총 6 일 동안 수행 과제에 맞춰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FIK)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5개의 패션 브랜드(럭키슈에뜨, 쿠론, 커스텀멜로우, 클럽 캠브리지, 헨리코튼)를 대상으로 상품기획부터 MD, VMD, 마케팅 등 전방위 전략에 대해 제안해야 한다.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제품을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더해 가치를 재탄생시키고, 친환경을 실현하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FIT에서 직접 교과과정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국내 패션기업과 FIT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산학 프로그램은 국내에선 처음이다. 텍스타일, 패션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각 분야별 FIT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고 멘토링을 진행해 실무 위주의 수준 높은 패션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계층이나 전공, 국적이 눈에 띈다.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 FIT,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포항공과대 재학생 등 계층이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국적 또한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다양할 뿐 아니라 전공 또한 패션디자인, 경영학, 공학 계열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참여자의 조합은 국경을 뛰어넘어 다양한 가치를 교류하여 여러 방면에서 기발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수 결과물은 검토를 거쳐 실용화, 상품화 등 실제 브랜드 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오원선 전무는 패션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뉴욕 현지의 수준 높은 패션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청년들이 모인 만큼 신선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미래 패션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18()에는 팀별 프레젠테이션과 최종 결과물 심사를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FIT에서 발급하는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1944년 뉴욕 맨하튼에 설립된 FIT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패션스쿨 중 하나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같은 뉴욕주립대학교 소속이며 학생들에게 예술, 디자인, 기술, 비즈니스를 패션산업에 접목해 실제적인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패션계를 선도하고 있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데이빗 추(David Chu) 등을 배출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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