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패션 생태계를 주도한다
2015-06-11최은시내 기자, 김성호 기자 cesn@fi.co.kr, ksh@fi.co.kr
2015 패션리테일페어 참가 브랜드


2015 FRF 25
스트리트의 떠오르는 뉴스타 - ‘스위브’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해 스트리트 조닝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뉴스타 ‘스위브’가 ‘2015패션리테일페어’에서 바이어들과 만난다. ‘스위브’는 이번 페어를 통해 셀렉트숍 등 유통망 확대는 물론 전국의 대리점주들과 상담을 통해 체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드림서퍼가 전개하는 ‘스위브’는 지난해 ‘마테호른’ 다운재킷을 히트 시키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알려졌다.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아이템은 마테호른산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텔링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필했다.

S/S 시즌으로 접어든 뒤에도 베이직하면서도 색다른 개성을 입힌 아이템으로 호조를 이어갔다. 올 S/S 시즌에 선보인 항공점퍼는 1만장을 모두 완판시켰을 정도. 지난달 선보인 마테호른 서클 티셔츠도 출고 하루만에 10분에 1~2개 꼴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래시가드, 워터레깅스, 샌들 등 비치웨어로 상품군을 넓히며 매출을 이끌어가고 있다.

덕분에 ‘스위브’는 론칭 2년만에 빠른 속도로 유통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롯데 서면·광복·울산·전주·광주·대구, 현대 목동·신촌·천호·울산, 신세계 경기·영등포·센텀 등 3대 백화점에 13개점을 오픈했다. 안양 직영점과 익산 대리점 등도 전개 중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편집숍에서도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스위브’의 인기비결은 단연 가성비라고 할 수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다루는 대규모 라인 설비를 확보해 좋은 품질 구현하고 있으며 많은 물량도 안정적으로 소싱할 수 있다. 또한 노세일 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것 또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2015 FRF 26
라이프스타일 슈즈 SPA 브랜드 - ‘슈스파’





슈즈 SPA 브랜드 ‘슈스파’가 2015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슈스파’'는 ‘소다’를 전개하는 DFD패션그룹이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슈즈 SPA 브랜드다. 자사 브랜드 상품과 수입 브랜드 상품을 6:4 비중으로 구성한 고퀄리티의 상품을 그 동안 쌓은 생산 노하우로 10만원대에 판매하는 경쟁력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VMD와 영상 스크린, 직접 편집한 BGM 등 세세한 부분까지 소비자를 배려한 부분이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서울 명동 대형 콘셉 스토어에는 에스파드류 전문 브랜드 ‘가이노에스파드류’, 스페인 핸드메이드 스니커즈 ‘베르베나스’, 스페인 여성 캐주얼 슈즈 ‘미카엘라’, 이탈리아 감성 캐주얼 슈즈 ‘세쿤도’와 친환경 핸드메이드 브랜드 ‘제이사마라’ 등을 새롭게 구성해 신선도를 높였다.

또한 미니멀한 컨템포러리 슈즈 ‘미니멀럭스’, 브리티시 감성의 로퍼 ‘브리튼로퍼’ 등과 슈즈 케어 브랜드 ‘큐어레더’도 입점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다.

앞으로 ‘슈스파’는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신발뿐만 아니라, 의류, 모자,가방 등의 아이템을 보강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슈즈 중심의 멀티숍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슈스파’는 DFD패션그룹이 지난 39년 슈즈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 다양성,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 국내 대표 슈즈 SPA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5 FRF 27
클래식한 컨템포러리 남성복 - ‘세컨드무브’





남성복 ‘세컨드무브’가 2015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브랜드 ‘세컨드무브’의 의미는 기존의 보수적인 남성복 시장을 넘어서 새로운 남성상을 제시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세컨드무브’는 남성복에 대한 본질을 잘 아는 숙련된 전문가들이 진정성 있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브랜드 이미지를 균형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2년 론칭된 ‘세컨드무브’는 서울 한남동, 일산 라페스타 매장을 운영하고,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영업 중이다. 에이랜드, 커스텀멜로우, 엔터넥트 등의 편집숍에도 구성돼 인기를 얻고 있다.

‘세컨드무브’는 남성복의 심플한 격식을 지키면서도 디자인 유연성을 통해 편안함과 정제된 디테일을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을 지향한다.

또한 전 제품은 국내 생산을 통해 엄격한 공정과 품질 관리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또한 단순히 상업성만을 좇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가치로 개인의 득특한 개성 표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아가 유연성을 겸한 콘셉으로 남성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들의 삶이 하루하루 풍요로울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세컨드무브’의 방향이다.

메인 타깃은 28~34세, 서브 타깃은 24-38세다. 1970년대 중·후반부터 1980년대에 태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토대로 폭넓은 경험을 가진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전문직 종사자를 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또 스스로의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서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삶에 대한 감성을 중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