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와의 전쟁 선포한 ‘더휴컴퍼니’ 勝

2015-05-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캡과의 상표권 분쟁 승소…법적 대응 이어갈 것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어드바이저리'의 제품을 카피한 업체들에게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캡과  '어드바이저리' 상표권 사용에 대해 법적인 분쟁을 이어왔는데 지난달 올캡이 더휴컴퍼니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졌다.


스냅백 브랜드 '프리미어'를 전개하는 올캡이 '어드바이저리' 상품을 제작, 판매하면서 더휴컴퍼니가 이의 제기를 하고 법적 소송까지 진행됐다. 약 8개월간 법적 다툼 끝에 특허청은 "해당 상표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어드버이저리' 문구며 추가적인 요소 또한 해당 상표에 포함된 것이라고 판단된다"는 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올캡은 그 동안의 잘못에 대해 더휴컴퍼니 및 소비자에게 입힌 피해에 대해 패션 관련 전문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생산한 모든 상품에 대해 전량 회수해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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