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앤드지’ 뉴포티 정조준

2015-03-18 정용재 기자 jyj@fi.co.kr

프로패셔널한 3545 겨냥 과하지 않은 캐주얼 제안


신규 ‘에디션 앤드지’ 4명의 모델. (왼쪽부터 김범수, 강레오, 박성호, 양재진)


신성통상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앤드지’가 이번 시즌 3545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에디션 앤드지’를 새롭게 론칭하고 볼륨 확대에 나선다.

노면점 브랜드인 ‘지오지아’의 백화점 버전인 ‘앤드지’가 수트 중심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라면, 신규 ‘에디션 앤드지’는 과하지 않은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 실용적인 트렌드를 추구하는 TD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다. 따라서 35~45세 뉴포티족을 겨냥해 트렌드를 가미한 절제된 스타일에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유통망은 상반기 중 롯데백화점 노원, 구리, 중동, 강남, 분당점 등 10여 곳에 우선적으로 입점하고, 기존 TD 조닝의 변화를 주도해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사업부장 이재균 이사는 “신규 ‘에디션 앤드지’는 기존의 ‘앤드지’가 커버하지 못한 TD 감각의 비즈니스 캐주얼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를 통해 그동안 백화점 브랜드라는 이유로 외형 확대에 어려움이 있던 ‘앤드지’의 볼륨화 작업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에디션 앤드지’는 실제 뉴포티 콘셉에 걸맞는 40대 전문직 4명을 캠페인 모델로 기용해 이슈가 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 쉐프 강레오, 의사 양재진, 개그맨 박성호 등이 주인공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이들을 통해 40대의 리얼한 패션 스타일과 소소한 일상을 잔잔한 감동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