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올 상반기 라이프스타일 강화한다
2015-01-30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패션성을 강조한 2015 S/S 컬렉션 '타임 투 15(Time to 15)'를 발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화된 미래,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타임 투 15'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라이프스타일의 강화다. 전문 라인인 익스트림/트레킹 라인은 보다 젊고 세련되게 만들어졌으며, 패션성을 강조한 트래블 라인은 보다 쉽고 심플한 스타일을 추가해 이지 트래블 스타일을 보강했다. 이로써 익스트림/트레킹 라인과 트래블 라인의 간극이 줄여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어반 아웃도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사이버 인섹트, 테크노 캠핑, 네오 사파리, 디지털 마린 등 네 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됐다.


사이버 인섹트는 곤충의 구조적인 특징과 감각기관의 형태를 테크니컬 소재와 디테일로 표현했으며 테크노 캠핑은 기능성 소재를 신기술과 접목해 젊고 가벼운 느낌의 네오 제너레이션 룩을 구현했다. 21세기 사파리 룩을 재현한 네오 사파리는 도심과 자연이 믹스된 그래픽이나 코뿔소 모티브의 3D 그래픽 등 동물의 형태 및 무늬를 모던하게 풀어냈다. 디지털 마린은 자연의 이미지를 디지털로 표현한 어반 스포티 캐주얼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에도 자체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선보였다. 최고의 투습력을 지닌 '아토텍' 기반의 소재와 초경량 스트레치 기술인 모션테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정행아 '코오롱스포츠' 기획/디자인 센터 상무는 "'코오롱스포츠'는 지향점인 동시에 영감의 근원인 자연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가장 창의적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며 "이번 시즌에는 곤충과 사막의 풍경, 동물의 형태 및 자연의 이미지를 재해석해 소재와 디테일, 컬러, 그래픽 등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인섹트

테크노 캠핑

트래블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