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골프’, 디즈니와 만났다! ‘여심 공략’
2015-01-27이슬 기자 ls@fi.co.kr




'휠라 골프'가 20~30대 여성 골퍼를 공략해 디즈니 코리아와 콜래보레이션을 실시, 톡톡튀는 디자인의 '디즈니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 골프'는 최근 '필드 위의 큰 손'으로 부상한 젊은 여성 골퍼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니 마우스 등 디즈니 대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하되 브랜드 고유 이미지를 반영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느낌으로 제작했다.


'디즈니 컬렉션'은 캐디백, 보스톤백, 트롤리백, 장갑과 파우치, 모자, 골프화 등 9종으로 구성됐다.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니 마우스를 모티브로, 과감한 도트 무늬를 통해 여성미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한편 네이비나 화이트, 레드 등 브랜드 고유 색상을 기본으로 핑크 포인트를 사용해 균형감을 잃지 않고 세련미를 주었다.


'휠라 골프' 관계자는 "필드에서도 자신만의 패션을 선보이고 싶어하는 젊은 여성 골퍼들을 겨냥해 감각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캐리어형 보스톤백이나 파우치, 모자 등은 여행이나 다른 레저 활동 시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