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노동부 장관 감사패 수상
2015-01-26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세실업, 고용 창출과 노사 관계 모범 사례 선정




한세실업이 지난 9일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상은 지난해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원활한 노사 관계 유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세실업 니카라과는 1998년에 현지 법인을 인수해 진출했으며 현재 마나구아에서 3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호세 엔리케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이 직접 한세 니카라과 법인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한세에서 근무 중인 노조원들의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엔리케 차관은 지난해 9월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과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바 있다.

엔리케 차관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의류 생산 공장은 니카라과 산업에 대단히 중요하다. 고용 창출, 원만한 노사 관계 등 모든 점에서 한세실업은 뛰어난 기업”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갭’에서 전 세계 89개 파트너를 대상으로 심사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 최우수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사회적 책임 경영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업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한세실업은 현재 11개 해외 법인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