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철균씨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
2015-01-20이슬 기자 ls@fi.co.kr




소셜커머스 쿠팡이 김철균 전 고문을 지난 19일자로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담당 업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1963년생인 김 부사장은 데이콤 천리안, KT 하이텔, 나우콤 나우누리, 드림라인 등 PC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나로드림 대표이사와 다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대한민국 IT 1세대로써의 전문성을 토대로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에 발탁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쿠팡 측은 "김 부사장의 다양한 경력이 혁신적인 이커머스 기업을 지향하는 쿠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