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주차장, 뻔뻔(Fun-Fun) 주차장으로 변신

2015-01-15 김성호 기자 ksh@fi.co.kr

고객편의성 올리고, 스토리 입혀 차별화

원신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아울렛 W몰이 지난 10일 2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주차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W몰은 대형 업체들의 신규출점 등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기존 아울렛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있는 테마형 복합쇼핑몰을 지향하면서 대대적인 환경개선은 물론 독자적인 색깔로 차별화해 W몰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그 동안 고객들의 불편사항으로 자주 꼽힌 주차장을 전면 개선하여 고객편의를 증대시키되, W몰만의 차별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스토리가 있는 감성마케팅을 적용하였다.
먼저, 주차장은 고객을 맞이하는 첫 번째 장소이기에 고객이 W몰의 첫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라고 판단하여 W몰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재미있는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즐거운 쇼핑몰로 인지할 수 있도록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번 주차장 리뉴얼은 그 동안 층간 구별이 어려워 주차된 차를 찾아 헤맨 적이 많고 어둡고 일정치 않은 표지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층별 테마와 메인 컬러를 다르게 하여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눈에 띄고 일정한 표지판과 간결한 아이콘 표시로 쉽게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고객들의 시선이 가장 많이 가는 벽면을 활용, 지하2층은 유럽, 지하3층은 아프리카, 지하4층은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를 표현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고객들에게 주차장을 보다 편한 곳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조성원 W몰 이사는 "W몰을 찾는 사람들을 처음 맞는 곳이 지하주차장인만큼 매장수준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꾸몄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와 W몰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차별화된 VMD로 고객만족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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