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김밥 송년회…“초심으로 돌가아요”
2014-12-31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랜드 리테일 직원들이 이색적인 송년회를 진행했다. 이 회사 직원들은 지난 30일 서울 창전동 사옥에서 직접 김밥을 말아먹는 '김밥 송년회'를 보냈다.


김밥 송년회는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온 이랜드그룹의 전통적인 송년 행사로 동료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먹으며 당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고 초심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랜드식 김밥은 굵은 소금으로만 간을 한 밥에 단무지를 넣은 것이다. 창업 초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현장에서 만들어 먹던 것에서 유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