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넘나드는 이색 콜래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라”
2014-12-31이슬 기자 ls@fi.co.kr

최근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콜레보레이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이업종 간 협업은 기족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층까지 저변을 확대할 수 있어 패션·유통업계에 열풍이 불고 있다.







[언더웨어 x 캔디 x 양초] 언더웨어의 로맨틱한 일탈
기능성 언데웨어 '라쉬반'은 연말을 맞아 스페셜 상품인 '에스오에스 키트(SOS KIT)'를 출시했다. '언더웨어의 로맨틱한 일탈'을 콘셉으로 한 이 제품은 '라쉬반' 드로즈 1종과 연인과 달콤함을 나눌 수 있는 캔디인 아이스브레이커 2봉,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양키 캔들 1개로 구성됐다.


또한 연인들을 위한 '낮져밤이', 외로운 싱글남을 위한 '모태솔로', 썸타는 남녀를 위한 '썸남썸녀' 등 각기 다른 3가지 컬러로 선보여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에스오에스 키트'는 '라쉬반'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300캔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테리어 x 모바일 메신저] 인테리어 소품, 캐릭터를 입다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압구정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인'을 대표하는 캐릭터 4종(브라운, 코니, 샐리, 레너드)과 '까사미아'가 30년 간 쌓아온 노하우가 만나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 제품을 좋은 품질의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 침대 커버, 쿠션 등 침구류와 향초, 디퓨저 등 방향제품, 냄비받침과 오븐장갑 등 주방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말까지 모두 79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뷰티 x 주얼리] 뷰티와 주얼리의 감성이 만났다
LG 생활건강 '오휘'는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에디션'과 협업한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커버 모이스트 CC쿠션, 틴티드 림밥, 틴티드 립 오일, 핸드크림 2종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심플한 골드 패턴이 주를 이루는 달빛 감성이 담긴 패키지가 돋보인다.


'라쉬반' 관계자는 "최근 콜래보레이션 마케팅은 단순한 양자 간 협업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형태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연말 많은 이들이 이색 콜레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