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고준희와 3040 공략 나선다
2014-12-29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배우 고준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와일드로즈'는 내년 S/S 시즌부터 고준희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 다잡기에 나선다. 내년 1월 고준희와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고준희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여 왔다. 이에 '와일드로즈'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3040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고준희를 모델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일드로즈'는 고준희를 모델로 특성화된 핏과 컬러를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고준희의 날렵하고 슬림한 몸매와 세련된 패션감각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기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패션매거진 화보, 방송협찬 등을 보다 젊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제안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본부장은 "고준희는 그동안 다양한 패션·뷰티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만큼 '와일드로즈'가 추구하는 핏과 컬러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고준희와 함께 공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