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10주년 맞아 협력사에 감사패 전달
2014-12-29이슬 기자 ls@fi.co.kr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공동대표와 와카바야시 다카히로 공동대표(첫 번째 줄 좌측 4,5번째)를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니클로'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협력사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그간의 노력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협력사에 감사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수상자들 역시 '유니클로'와 함께 해온 지난 10년 간의 성과 및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및 각 부서장을 비롯해 14개 기업 및 단체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호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 협력기업들의 노력과 도움이 있었기에 '유니클로'가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 여러 협력기업들과 더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동방 성장을 이룩하고 국내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