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바네사 투겐다프트’ 한국 상륙
2014-12-24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프랑스 명품 주얼리 '바네사 투겐다프트'가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 브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신사동 매장에 패션 관계자들을 초대해 론칭 소식을 전했다.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탁월한 다이아몬드 디자인 세팅을 바탕으로 하이 퀄리티 주얼리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의 모든 상품들은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대로 이어진 다이아몬드 가문에서 자란 바네사가 2004년 론칭한 브랜드로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0년 '올해의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마돈나, 앤 해서웨어, 린제이 로한 등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컬렉션은 파인과 실버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인 컬렉션은 18K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실버와 다이아몬드로 만든 실버 컬렉션은 파인 컬렉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주얼리 쇼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바네사 투겐다프트' 관계자는 "바네사의 영감과 파리 장인들이 안성한 프랑스 명품 주얼리를 국내에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별한 이들을 위해 한정된 상품만을 공급해 보다 유니크한 주얼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