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한-중남미 포럼 섬유분과 세미나' 개최
2014-11-28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중남미 섬유 교역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남미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 3층 327호에서 '제18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 섬유분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테말라 경제부 장관 출신인 과테말라섬유의류산업협회(VESTEX) 루이스 오스카 에스트라다 대표가 '중미 섬유 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중미 섬유 산업이 세계 무역 협정에 의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중미 섬유 산업의 현황과 도전 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경희대 국제학연구원의 민영진 책임연구원은 '중남미 진출 기업 사례 및 전망: 섬유 산업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우리 섬유 업체의 중남미 진출 및 해외 투자 사례 분석을 통해 국내 섬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망을 제시한다.



섬산련 김부흥 국제통상팀장은 '한-중남미 섬유의류 산업 진출 환경 및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을 주제로 중남미 섬유의류 산업의 현황과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우리 섬유 기업의 중남미 진출시 해결 과제 및 기회 요소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