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복합관, 신촌에도 들어선다
2014-11-21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랜드가 지난달 홍대에 외식복합관을 선보인데 이어 신촌 상권에도 패션과 외식의 복합관을 오픈한다.


이랜드그룹은 신촌 그랜드마트를 패션과 외식브랜드가 합쳐진 복합관으로 새롭게 꾸며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랜드마트 건물의 지상1층부터 6층까지 연면적 4958㎡규모의 공간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슈즈 SPA 브랜드 '슈펜' 등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와 외식 브랜드가 자리 잡을 예정이다.


'슈펜'은 700㎡ 규모로 1층에 전면 배치되며 '스파오'는 2~3개층에 남성을 포함한 전 라인을 선보여 쇼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4층부터 6층까지는 이랜드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입점시켜 고객들이 쇼핑과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SPA 브랜드가 부족했던 신촌에 복합관을 오픈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과 대학교 앞 상권에 치우쳐져있던 쇼핑객들이 이랜드 복합관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