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레시' 새 사령탑(CEO)에 서정균 씨
2014-11-20김성호 기자 ksh@fi.co.kr
전 ‘MLB’ 상무, ‘팬콧’ 총괄 전무 출신
'조프레시'를 운영하는 일진그룹의 자회사 오리진앤코의 새 사령탑(CEO)에 전 'MLB' 상무를 거쳐 최근까지 '팬콧' 총괄 전무로 지낸 서정균 씨가 영입됐다.
서정균 대표는 'MLB'를 스포츠 캐주얼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킨 주인공이다. 그는 영업뿐만 아니라, 상품까지 총괄하며, 'MLB'를 캐주얼 시장의 대표 스테디 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는데 중심 역할을 했다.
또한 '팬콧'에서는 유통망 강화에 적극 나서 백화점 유통망을 대폭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가 이번에 경영하는 캐나다의 SPA 브랜드 '조프레시'는 타 브랜드와 달리 디자이너 SPA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클럽모나코'의 창립자겸 디자이너인 조밈란에 의해 탄생한 '조프레시'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특히 미주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국내는 지난 5월 정식 론칭했으며, 현재 명동· 현대백화점 중동· 타임스퀘어· 롯데월드몰 등 7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조만간 코엑스몰과 롯데 수원몰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