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글로벌 시장 진출 활발
2014-09-29이슬 기자 ls@fi.co.kr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남성복 '본지플로어'와 '예작'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망을 밝히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HIC를 통해 중국에 첫 선을 보인 '본지플로어'와 '예작'은 전시 기간 내 많은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중국 수져우 태화백화점에 매장 오픈을 확정지었다.


이어 5월에는 대만 타이페이의 미츠코시 백화점과 베트남 하노이 롯데백화점, 중국 상해 신세계백화점에 연이어 입점하면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알렸다. 오는 26일 오픈 예정인 중국 만바타백화점을 포함하면 모두 7개의 글로벌 매장을 확보했다.


특히 우성I&C는 스타마케팅을 활용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여타 브랜드와는 달리 상품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어 브랜드력을 인정 받았다는 부분에서 주목할만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베트남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예작'은 오픈 일주일 만에 남성복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우성I&C 관계자는 "'본지플로어'와 '예작'이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밝은 전망을 안겨 주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브랜딩 및 유통망 확장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