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키즈', 정세윤 전속모델 발탁
2014-08-04 노지영 기자 njy@fi.co.kr
파스텔세상에서 전개하는 '헤지스 키즈'는 첫번째 광고 모델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준 '긍정 소녀' 정세윤을 발탁했다.
광고촬영에 참여한 정세윤은 하루 종일 계속 되는 촬영장에서도 털털한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 내내 무한 긍정 에너지를 뿜어냈으며, 다른 아이 모델들과의 촬영 시에도 특유의 발랄하고 친근한 태도로 임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헤지스 키즈'는 '헤지스'의 클래식하면서도 트래디셔널한 라인에 밝고 가벼운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헤지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H라인과 '헤지스 키즈'만의 고급스럽지만 스포티한 U라인으로 구성되었으며, 3~15세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방과후 모두 입을 수 있는 편안한 룩을 선보인다.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룩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헤지스 키즈'는 8월 전국 주요 백화점에 오픈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헤지스 키즈의 귀여운 강아지 인형, 친환경 파우치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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