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멀티숍 ‘에스마켓’, 레게타카누 출시

2014-07-28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일본 라이선스 브랜드, 7~8만원대 합리적 가격



에스마켓이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해 독점 출시한 카누 형상의 독특하고 편안한 슈즈 브랜드 ‘레게타카누’.



슈즈멀티숍 ‘에스마켓’이 S/S 시즌 슈즈 강자 ‘레게타카누’를 전격 출시했다.

‘레게타카누(RegettaCanoe)’는 2005년 일본 오사카 지방에서 ‘세상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편한 신발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신개념 워킹 슈즈다.

카누 형상에서 영감을 받은 빅풋 모양과 계란처럼 둥근 힐이 특징이다.

여러 모델 중 ‘에그힐’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이며, 배를 닮은 둥근 형태의 굽, 발가락과 발뒤꿈치를 감싸 안 듯 올라온 솔, 푹신한 재질, 발바닥을 찍어낸 듯한 입체적인 인솔(바닥창)이 트레이드 마크다.

현재 시판중인 상품들은 일본에서 2008년 출시됐는데, 구매가 폭주해 연간 100만족을 판매하기도 했으며, 올해는 일본에서만 300만족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게타카누’는 20~30대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어반 캐주얼 룩을 완성하는 데 제격인 새로운 스타일의 슈즈 브랜드로 판매가가 7~8만원대로 합리적이어서 인기가 높다. 현재 전국 슈즈멀티숍 ‘에스마켓’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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