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의 18세 수트 패션에 여심 ‘흔들’
2014-07-22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요즘 화제의 드라마인 tvN의 월화 드라마 '고교처세왕'. 그 중에서도 극중 고등학교 하키부 선수인 18세 이민석(서인국 분)이 회사 본부장 이형석으로 위장하며 선보이는 비즈니스 룩이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포멀 수트와 구두라는 남성 비즈니스 룩의 기본 공식을 과감히 깨고 차분한 수트에 컬러감이 가미된 스트라이프 혹은 도트 패턴 타이로 포인트를 주거나, 딱딱하고 격식을 갖춘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매치시켜 수트차림에도 불구하고 활동적인 10대 감성이 묻어나도록 스타일링했다.


또 밋밋한 단색 셔츠보다는 포인트 셔츠로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고교생 이민석의 모습과 클래식한 시계로 무게감을 실어줌으로써 유능한 이형석의 모습을 동시에 연출했다.


앞으로 전개될 민석, 수영의 러브 스토리와 함께 서로간의 개성이 적절히 믹스된 '이형석 표 수트 패션'과 '이민석 표 교복 패션'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