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 CD, 일일 도슨트로 깜짝 변신
2014-07-22이슬 기자 ls@fi.co.kr




신원(회장 박성철)의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정두영 디자이너가 지난 18일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된 '런던 클라우드 파티'에서 일일 도슨트로 변신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두영 디자이너는 트로이카의 작품을 배경으로 모델들과 함께 특별한 패션 이야기를 전달했다. '소리, 빛, 시간-놀라운 상상과 패션'이라는 테마로 전시 콘텐츠나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콘텐츠에 어울리는 주제를 갖고 패션 스타일링 팁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정두영 디자이너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올 하반기 콘셉은 '갤러리'"라며 "여기에 맞춰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