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유럽과 남미시장까지 확장 공략하세요
2014-07-21이슬 기자 ls@fi.co.kr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이 운영하는 카페24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의 지원 언어를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까지 확장한다.


스페인어는 아르헨티나·칠레·멕시코, 포르투갈어는 브라질의 공용어다. 카페24는 이들이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K스타일' 제품 수요가 급증한 공통점을 가진 국가들이라는 점에서 언어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이들 국가들 모두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인터넷 사용 인구 증가에 따라 크게 늘었다는 것도 이번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카페24는 영어와 중국어(간체, 번체), 일본어 서비스에 이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지원하며 글로벌 역직구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영어, 중국어권 이외 지역에서도 역직구 시장 규모가 성장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독일어, 프랑스어 등 지원 언어를 지속적으로 늘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수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카페24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쇼핑몰 솔루션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번역부터 결제, 고객상담, 해외 광고 및 마케팅, 해외 오픈마켓 입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