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 건강식 ‘아사이볼’ 맛보세요”
2014-07-21노지영 기자 njy@fi.co.kr
핫플레이스 - 아사이볼 디져트 가게 ‘보뚜아사이’




최근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아이스크림·빙수·스무디 등 다양한 성격의 F&B 브랜드가 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그 중 트렌디세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보뚜아사이’는 4월 19일 신사동 가로수길 근방인 세로수길에 오픈해 ‘제2의 소프트리’로 불리며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뚜아사이’는 맛과 비주얼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착한 디져트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아사이볼’은 고밀도 영양을 함유한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열매를 스무디로 만들어 각종 과일을 토핑해 만든 브라질 온 국민이 즐겨먹는 브라질 전통 건강음식이다.


‘보뚜’란 매장 이름은 브라질의 아마존 강에서만 서식하는 세계 5대 희귀 동물 중 하나인 분홍 돌고래로 대자연의 신비함을 상징하는 이 매장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세로수길의 8평 남짓한 ‘보뚜아사이’ 매장 앞은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주문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린다. 매장 안쪽에는 3명의 전문가들이 고객의 주문에 맞춰 바로 과일 토핑을 만들어 고객들이 직접 주문한 ‘아사이볼’이 신선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이 매장의 특징이다.





지만근 보뚜슈퍼푸드 본부장은 “이곳에서 사용하는 주 원료인 스무디팩은 삼바존(SAMBAZON)으로부터 직수입한 전세계 판매 1위 브랜드 제품이며, 과일 역시 매일 신선한 과일을 조달해 매장에 비치해 둔다”라며 “우리는 ‘세계가 주목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먹거리 문화 소개’를 모토로 지속적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본질에 충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매장은 20~30대 여성을 타깃 연령대로 잡고 오픈했지만, 최근에는 남성들이나 1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아사이볼’이 아사이베리의 풍부한 영양이 첨가된 건강식으로 알려지며 아이들을 직접 데리고 오는 부모들이 많아지며 온 가족이 찾고 있다.


지 본부장은 “가로수길 매장에 이어 서울, 경기지역 번화가를 중심으로 직영점 중심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라며 “‘보뚜아사이’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