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소재, 아트&기하학적 요소 강할 것”

2014-04-25 윤혜림 기자 yhr@fi.co.kr

소재협회, 페브릭 트렌드 세미나 개최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쳤던 페브릭 트렌드 세미나. 3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강연장 전경.

'2015/16 FW Fabric Trend Seminar'가 지난 24일 섬유센터에서 370여명의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하는 섬유패션활성화산업의 중 '소재기획력향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 이하 KOFTA)가 매년마다 2회씩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은희(트렌드인코리아) 대표가 '창의적인 융합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장에는 총 123개의 소재업체(243명) 및 의류업체(110명)와 학계유관기관 관계자(13명), 신문사(3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페브릭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세미나의 첫 시간에는 '글로벌 소재 트렌드의 인플루엔스'을 주제로, 이어진 시간에는 '소재테마에 따른 주요 소재 변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은희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미래지향적인 기술이 결합하면 새로운 융합소재들이 만들어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Daily Chic', 'Nomadic Spirits', 'Techno Esthetics', 'Knitting Innovation'등 4가지 테마를 제시했다.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는 '컬러 및 프린트 패턴의 전 시즌 대비 변화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2015/16 추동시즌의 패턴에 대해 아트적이고 기하학적인 요소가 강조될 것이라고 짚으면서, 'Art-Geo Studio', 'Wild Nature', 'Culture Union'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강연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강연의 내용이 유익했다', '다음 시즌 세미나도 듣고 싶다' 등의 평을 얻었다.

한편, 11월 초에는 '2016 S/S Fabric Trend Seminar'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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