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학 소재 기업 탄생
2014-03-10김경환 기자 nwk@fi.co.kr
도레이첨단소재, 웅진케미칼 인수 마무리




국내 대표적인 원사 메이커인 웅진케미칼이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로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웅진케미칼 인수에 따른 국내외 기업 결합 신고를 모두 마치고 2월 말 웅진케미칼 주식 56.21%의 인수 대금 납입을 완료함으로써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웅진케미칼은 지난해 10월 우선 협상 인수 대상자로 선정된 도레이첨단소재와 11월 본 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에 기업 인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조만간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등을 거쳐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들어간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양사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역량 통합 기반의 신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도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확대와 선진 R&D 협력으로 글로벌 종합 화학 소재 기업으로 동반 성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