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수조, 섬유소재 전문인력 양성
2014-03-10김경환 기자 nwk@fi.co.kr
무역아카데미와 ‘섬유 소재 과정’ 공동 운영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공동으로 대졸 미취업자 일자리 창출과 무역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섬유 수출 전문가 소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섬유 수출 전문가 소재 과정’은 글로벌 섬유 전문가로서 취업에 필요한 소재 실무, 외국어, 해외 영업 실무 등 3개월 동안 500시간의 교육을 거쳐 섬유 소재 기업에서 무역 및 수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섬유 소재 기업에 생산 기획, 오더 관리, 전시 기획 전문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섬유조합은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지난 3일 코엑스 무역아카데미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박상태 이사장과 이인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섬유 소재 과정’은 10일까지 수강 희망자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