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시험·검사 능력 인정
2014-03-10김경환 기자 nwk@fi.co.kr
FITI, QFI·소비자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FITI 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은 시험·검사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FITI는 칭다오방직섬유검험소(소장 지우지앙하이, QFI)와 지난달 26일 중국 칭다오에서 중국 내수 섬유 제품과 한국 수출용 섬유 제품에 대한 품질 시험·검사 분야에 대해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및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부국장을 역임한 거즈롱 국무원 참사, 청도시상무위원회 위원인 왕광정 상무부시장, 청도 주재 대한민국총영사관 황승현 총영사, 청도시질량기술감독국 쉬구어치 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정 체결로 양 기관은 중국 내수 판매용 섬유 제품과 한국 수출용 섬유 제품에 대하여 상호 인증 협력 체계를 구축해 GB18401(국가섬유제품기본안전기술규범)과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 관련 시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FITI는 지난 3일 서울 제기동 본원에서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과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FITI시험연구원 노문옥 원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시험 평가 및 인증 업무 지원, 각종 기술 정보 제공과 기술 자문, 연구 과제의 공동 수행 등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