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BURTON)' BRTN코리아서 전개 나서
2014-02-07김정명 기자 kjm@fi.co.kr

스노보드 브랜드 용품과 의류 브랜드로 유명한 '버튼(BURTON)'이 올해부터 BRTN코리아(대표 양준무)를 통해 전개된다.


BRTN코리아는 '버튼'과 함께 '그라비스(Gravis)' '아날로그(Analog)' 등의 글로벌 제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스노보드 관련 제품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스노보드-인스파이어드 제품인 어패럴, 가방 및 액세서리 등까지 선보여 토털 라이프스타일로 전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0~21일 논현동 플래툰쿤스트할레에서 '2015 버튼 딜러쇼(수주회)'를 개최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했다. 올 하반기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빠르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양준무 BRTN코리아 대표는 "올해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윈터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최상의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77년 미국에서 시작된 버튼은 현재 전 세계 스노우보드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주 지역 외에도 호주, 오스트리아, 일본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스포츠 브랜드다. 국내에는 지난 2012년 LG패션이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전개해왔으나 지난해로 계약이 종료됐다.


BRTN코리아는 '인케이스'와 '폴러스터프' '코모노' 등을 전개하고 있는 프리즘디스트리뷰션의 양준무 대표가 설립한 별도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