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용·박윤수 등 ‘컨셉코리아 F/W 2014’로 뉴욕行
2014-02-04이슬 기자 ls@fi.co.kr

  


 


고태용, 박윤수, 이석태, 최복호 등 디자이너 7인이 오는 2월 11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컨셉코리아 F/W 2014'에 참여한다.


올해로 9번째 시즌을 맞는 '컨셉코리아 F/W 2014'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한다.


메인 컨셉코리아에는 고태용, 박윤수, 이석태 최복호 등 4인의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의 도시 뉴욕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컨셉코리아의 개막 무대에서는 '문화를 어우르다'라는 주제로 뮤지컬과 패션의 만남의 장을 그린다. 창작뮤지컬 '늑대의 유혹', '블랙메리포핀스'의 서윤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김다현, 김호영 등이 출연해 한국의 멋을 역동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프리 컨셉코리아에는 계한희, 김서룡, 김홍범 등 3인의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이들에게는 편집매장과의 협업, 패션 전시회 개최 등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위한 비즈니스가 지원된다.
 


'컨셉코리아 F/W 2014' 참여 디자이너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