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살로몬’ 모델, 이진욱 • 손수현 낙점
2014-01-28김성호 기자 ksh@fi.co.kr
브랜드 고유 특성과 트렌디함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이 2014년의 브랜드를 대표할 전속 모델로 지난 22일 배우 이진우와의 계약에 이어 28일에는 모델 손수현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손수현은 지난 17일 열린 '2014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CF모델상을 수상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이번 살로몬 모델 계약으로 대세 스타의 전유물인 아웃도어 모델까지 접수해 최근의 상승세를 증명했다는 반응이다.
나아가  최근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 게', 왁스의 'Coin Laundry' 등을 비롯한 몇 편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로 인기 급상승 중에 있으며,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발랄함과 열정적인 모습이 '살로몬' 아웃도어 모델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진욱

한편 이보다 먼저 22일 남자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진욱는 2013년 tvN 드라마 '나인'으로 부드러운 남성미로 높은 호응를 받아 광고 시장의 인기 바로미터로 인정 받고 있으며 '살로몬' 아웃도어 모델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진가를 확인하게 됐다.


최재혁 마케팅 과장은 "이진욱의 샤프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손수현의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이 '살로몬' 아웃도어의 활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두 사람을 메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14 S/S 시즌은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다른 '살로몬' 아웃도어만의 트렌디함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것이고, 이러한 새로운 이미지를 두 모델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델 손수현